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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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안(猫眼) 프로페셔널 버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국경절 련휴 전국 영화 총 흥행은 11억 62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신탐지흔적(神探之痕迹)'은 4억 2200만원으로 전국 총 흥행의 36.3%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에 올랐다. 흑룡강성당위 선전부가 공동 제작하고 마디얼문화관광그룹이 공동 출품한 이 주선률 영화는 련휴 내내 전국 영화시장을 선도했다. 영화의 가장 큰 가치는 실존 인물 최도식(조선족, 92세)의 이야기를 전국 대형 스크린에 올렸다는 점이다. 10월 1일 할빈 로드쇼 현장에는 '7·1 훈장' 수훈자인 최도식이 직접 등장해 로년 최심을 연기한 리설건(李雪健), 청년 최심을 연기한 장이(张译)와 함께 무대에 섰다. 영화 속 캐릭터 최심은 최도식 본인의 실제 인생을 원형으로 한 것이다.
  • 국경절 맞이|국경절 련휴, 흑룡강성 국경간 려행객 10만명 예상
  • 할빈-이춘 고속철도 정식 개통 운영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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